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待つこと(마쯔고토:기다리는 것)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100%로 차 있던 어떠한 에너지를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시간에 따라 그 에너지를 조금씩 조금씩 깎아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계속 깎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좌측의 그래프와 같이 뭔가 점점 내려가다 최저점에 다다르면 어느 순간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이것을 지하철(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의 심정에 비유해보자. 이 경우 세로축은 관심도, 가로축은 시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관심을 잃다가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순간순간 자신이 기다리는 목적을 잊기도 한다.(통학 혹은 출근을 해야한다와 같은..) 그러한 식으로 가로축의 50% 정도까지는 관심도가 떨어지고 서서히 가로축(시간)에 대한 한계에 다다르면 점점 "걱정, 불안, 지루함"이라는 변수와 함께 .. 더보기 취향테스트 “결국엔 비관주의자가 옳았던 것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낙관주의자는 그 동안 즐거운 여행을 한다.” - 대니얼 L. 리어든 다음 2개의 시 중 더 마음에 드는 것을 클릭해 주세요.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낯설은 거리의 아우성 소리 까닭도 없이 눈물겹고나 공허한 군중의 행렬에 섞이어 내 어디서 그리 무거운 비애를 지고 왔기에 길-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 VS 독거노인 저 할머니 동사무소 간다. 잔뜩 꼬부라져 달팽이 같다. 그렇게 고픈 배 접어 감추며 生을 핥는지, 참 애터지게 느리게 골목길 걸어 올라간다. 골목길 꼬불꼬불한 끝에 달랑 쪼그리고 앉은 꼭지야, 걷다가 또 쉬는데 전봇대 아래 그늘에 웬 민들레꽃 한 송이 노랗다. 바닥에, 기억의 끝이. 생각보다 앗! 하는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잠.. 더보기 띠용님의 심리테스트 띠용님의 "재미있는 심리테스트"포스트를 보고 잠깐 짬을 내어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리를 건널때면 그 공포스러움에 나는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걸어 다리 끝에 있을 것이라 믿는 열쇠를 찾아간다.라는 문장을 만들어 냈고 해석은.. 알아서 해 주시길 빕니다.. ;; 더보기 관심가는 IT기기 - 삼성 MP3P YEPP P3 삼성에서 물건이 하나 나오는 듯 하다. 일단 뽀대면에서 아이팟 터치에 비교한다면 좀 뭐하겠지만 먼가... 한국화된 느낌이 나쁘지 않다. 햅틱을 통해 성공한 UI를 그대로 가져오고 여러 블루투스기능으로 무장했다. 거기에 3인치의 16:9비율의 대형 LCD(노린 듯 한 비율이다.)로 무리 없이 동영상을 플레이해 내는 PMP급의 동영상재생성능도 지녔다. 상대적으로 사이즈는 MP3만되는 제품보다야 크겠지만 이정도 성능이면 이거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고도 남는다. wake가 집중한 기능은 바로이것 블루투스를 이용한 휴대폰 다이얼링(발신) 및 착신!! 기기의 상단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고 하단에 마이크가 있으니 MP3를 들고 전화기처럼 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상당히 햅틱스럽게 말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 더보기 DEF LEPPARD - ANIMAL DEF LEPPARD - ANIMAL A wild ride, over stony ground Such a lust for life, the circus comes to town We are the hungry ones, on a lightning raid Just like a river runs, like a fire needs flame I burn for you I gotta feel it in my blood Whoa-oh I need your touch don't need your love Whoa-oh And I want, and I need, and I lust Animal And I want, and I need, and I lust Animal I cry wolf, given mouth t.. 더보기 지금 딱 절반이 힘들다... 머랄까.. 요 며칠 '해야 할 것'을 하는 행위도 쉽지 않은데..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이 모든 것이 어디까지나 나의 판단이겠지만 상황과 행위가 너무 힘들다. 조금만 더... 이대로 둬 보자..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도해보자. 더보기 서대기의 적절하니MV, 익룡만화 - she's gone 이거참 글 편집하다 다 날라간 - ㅁ -; 여튼 익룡의 처절함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 서대기의 적절하니를 감상하고 싶으시면 하단의 플레이 입니다..; 푸풋;; 더보기 아련한 기억, 초등학교 wake가 다닌 자신의 나이와 같은 초등학교입니다. 제가 나올 때에는 ‘서울 공연국민학교’였고 지금은 ‘서울 공연초등학교’ 입니다. 지나는 길에 마침 카메라도 있고 해서 영하의 날씨에 나름 고생하며 찍어 보았… 네.. 진실은 한가했던 거죠.. 간만에 쉬면서 머리도하고 이것저것 해도 시간이 남아버렸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그리하여..(말 돌려주시고;;) 되시겠습니다. 마지막이라고 붙여주니 한층 센티메탈하네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그런 한 해였습니다. 상당히 짧게도 느껴지고 생각하자니 이것저것 생각보다 여러 일이 있었고.. 이력서에 올릴 건수도 몇 건 만들었지요. 아쉽지만 시간은 멈추지를 않네요. (후회는 아닙니다. ^^) 네 그래서 2009년은 ‘슬기롭고 예절바르게’입니다. 예전처럼 심하게 끼익 대는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