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lliant green, 더 브릴리언트 그린
the brilliant green은 비틀즈를 좋아하는 밴드인 만큼 영국적인 특유의 멜로디가 강하고 보컬의 중독성은 가히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마성(?)을 지닌 밴드입니다.
국내에서 박기영의 '시작' 이 'There will be love there'를 표절했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표절인지 아닌지는 라이센스비용을 지급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박기영의 시작: http://youtu.be/ojpxhot-xs?0
참. 보컬인 가와세 토모코는 '토미 헤븐리6, 토미 페브러리6'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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