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듣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혼잡한 마음, 흔들리는 머리, 갈팡질팡 헤매는 몸
이건 도무지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조차 불가능하다.
그렇게 하루하루 이어져가는 시간이 조마조마해서 다 때려치우고 싶을 정도다.


Dear my friends - Shela

가사... 불펌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돼요. 하고 머리에서 울렸습니다.
링크로 대신합니다. 네이버 하루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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