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벽쪽 의자에 플러그 필토그램이 보인다
카페에서 노트북을 주로 쓰는 사람들은 안다.
콘센트가 있는지 없는지 찾는 일이 상당히 수고스럽고 남들 눈치 봐야 하는 일이라는 걸.
그런 페인포인트를 훌륭히 극복한 사례가 아닌가 싶다.
주인장의 센스 멋지다.
- 종로, BAN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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