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무언가 틀을 깨고 좀 더 좋은 틀을 짠다는 행위는
기존의 틀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아니 되야만 한다.
문제에 봉착했다면 기존의 틀을 깨부숴 보자.
그리고 거침없이 새롭게 만들어 보자.
기존의 틀이 갖었던 많은 장점들이 눈에 들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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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깬다는거..
참 좋은 발상인데요..??
저도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
그만한 고통은 반드시 따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창조 만큼 좋은 경험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러고보면 병아리도 틀을 깰 수 있었기에, 닭으로 성장할 수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