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과의 만남에 이유와 조건이 들러붙어 있지는 않나요? 살아가는 데에 이유와 목적을 하나씩 붙이다보니 이젠 원래의 목적이 무엇 이였는지 조차 헷갈립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만남에 이유와 조건을 붙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이유와 조건이 없는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서로의 만남이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 우연히 만난여러분들과 그 우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덧. 요즘 이런 글 쓰면 혹시... 하는 생각으로 의심할 까봐 적습니다만 그런 것 아닙니다;;; 덧. 이미지 출처 서민뉴스 헬프뉴스 더보기 제대로 화내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계십니까? 어디선가 본 글귀가 생각나는 군요. “사람은 참고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예, 좀처럼 참고..참고 꾹 참고 살다가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눌러두었던 감정들이 어떤 형태든 이내 나오고 맙니다. 정말 인간은 어떤 작은 일 하나라도 참고 살 수 있는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고 살아도 화를 참고 살아도 슬픔을 묻어두어도 결국엔 자신도 모르게 이만치 나와 버려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더군요. 술을 한잔 거~ 하게 했을 때던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눌어붙어 버린 감정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뒤 늦게 나와 버린 그런 감정들은 제 역할도 못하고 결국에는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고 마는 걸까요? 돌아온 감정들은 생각이 날 때 마다 계절 옷처럼 한번 씩 세탁을 해주지 않.. 더보기 2007년이 왔습니다!! 방문 하신 모든 분들의 원하는 일, 건강, 행복, 화목, 행운 무엇하나 빠짐없이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부터는 좋은 직장을 갖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 역시 이 문장 만큼은 궁서체군요.. ^^ 더보기 친구라고 불린다는 것의 가치 세상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이내 한명 한명... 기억에서 지워져 가죠. 그렇게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지나쳐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외로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누군가에게 친구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당신에게 친구가 몇 명이냐고 물으면 당신은 몇 명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까? 바로 확~ 떠오르는 그 얼굴들이 당신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친구들 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들 중 누군가가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저의 얼굴이 떠오를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부디 친구를 소중히 하세요. 더보기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다. 언뜻 야밤에 걸어보고 싶은 충동에 미안하게도 술자리를 함께했던 친구들의 택시타고 가라는 만류를 뿌리치고 2Km정도의 짧은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가을 타는 걸까요. 후후. 걸으면서 이것저것 세삼 새롭게 다가오는 풍경에 잘 안 쓰는 폰카지만 찍어 보았습니다. 두루뭉술한 느낌이 나름대로 좋은 것 같습니다. Asian Kung-Fu Generation straightener - white room black star (stout_version) 한참을 걸어가다 보니 아직 녹색의 공원이 있었습니다. 새벽 시간의 공원... 낮에는 볼 수 없었던 가로등 빛에 빛나는 녹색 잎과 여기저기 떨어지고 있는 낙엽. 좀 볼품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만으로도 시간을 몸으로 느끼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이 곳 역시 근처의 곧은 길.. 더보기 알수없는 리퍼러 오늘 리퍼러 로그를 보고 있자니 도무지 알 수 없는 로그가 하나 있더군요. 옆의 화면처럼 "충청도사투리끝에자주붙는말" 입니다. 도무지 어째서 저런 조합의 로그가 오는 것인지 해석이 불가능. - _ -;; 오묘한 리퍼러로그의 세계랄까요. 이 쯤 되면 리퍼러의 메커니즘도 궁금해집니다. 단지 전 사이트의 정보를 자바스크립트로 받아 오는 것인지... = = ; 리퍼러 로그의 다음화면으로 가면 "서든어택 홈페이지" 라는 안습한 로그도 있습니다. 그 분 잘 찾아가셨을 지 궁금해지더군요. ㅎㅎ; (헉 지금 눌러보니 중국쪽에서 오신 분인듯 - -; 해메셨겠어요 으흐흐;;) 더보기 =_= 목욕은 힘들다. 피부염이 있어서 한동안 피부과 다니다가 최근 의사가 오지 말라고 해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간만에 목욕을 했습니다. (옛 부터 이맘때면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ㅎㅎ) 이거 뭐.. 대단한 일 한 것도 아닌데.. 1시간도 안했구만.. 힘이 쫙 빠지는 것이 상콤하게 빡시달까... 목욕물이 좀 뜨거웠나.. 좀 어지럽던데 빈혈인걸까요 -_-;;;;;;;; 헛헛. 다들 때 빼고 광낼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열심히 때 빼고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 빕니다. 더보기 Oracle과 시간과 전철의 압박. 저번 주부터 서울 당산역 근처의 KH정보교육원에서 JAVA 개발자과정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전철로 무려 약 1시간 거리 -_-) 7개월 과정인데 지금은 시작단계로 Oracle 9i 의 쿼리문 위주로 수업을 받고 있어요. 간만의 공부라서 일지... 9시부터 18시 까지 이어지는 하드한 스케줄 때문인지 상당히 몸이 피로 해 져 있습니다. (젊은 주제에;.. ) 그러다 보니 '태양의 노래' 같은 완결된 드라마나 영화 등 포스팅해야 할 것들이 점차 밀려가고 있습니다. = =;;; 아웅... 앞으로는 주말에나 간간히 포스팅 하게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교육원에서 선생님이 요약 해 주시는 내용들을 ‘준’강좌(요약문이니 강좌급은 아니겠지요.) 형식으로 포스팅 해 볼지 고민 중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저한테야 필요한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