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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신변잡기

누군가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 했던가... 누군가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 했던가... 선택이란 하나의 다른 가능성을 지워가는 행위가 아닌가. 그래도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선택을 하지 않으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선택이라는 다툼 속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시간이 흐르며 많은 선택을 하게 되면서 우리는 너무도 지나치게 빨리, 그리고 서투르게 선택을 하려고 한다. 나 같은 서투른 인간에게는 남들과 같은 속도의 선택 따위 불가능하다. 그래, 나의 속도로. 천천히 가자. 그래, 나의 삶의 방향으로 곧게 나아가자. 그게 나의 방식이니까. 더보기
JAVA 블로그 만들기 학원에서 최종 포트폴리오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팀장을 떠 맞아 버리게 되었고... 하는 김에 만들고 싶었던 블로그툴을 주제로 하고 용감하게도 테터툴즈를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작업이 아니라 태반이 뻘짓이지만요.; 태테툴즈를 많이 모방한 기능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배운 것이 JAVA이니 만큼 톰켓 서버기반의 JSP용 블로그 툴이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디자인 작업과 기반작업준인데요. 스킨 시스템이 생각보다 많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엄청 해메고 있답니다 ㅠㅠ 너무 어려워요 엉엉~~~ 테터 왜이리 잘 만든거야~~~~ >_ 더보기
사람과의 만남에 이유와 조건이 들러붙어 있지는 않나요? 살아가는 데에 이유와 목적을 하나씩 붙이다보니 이젠 원래의 목적이 무엇 이였는지 조차 헷갈립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만남에 이유와 조건을 붙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이유와 조건이 없는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서로의 만남이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 우연히 만난여러분들과 그 우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덧. 요즘 이런 글 쓰면 혹시... 하는 생각으로 의심할 까봐 적습니다만 그런 것 아닙니다;;; 덧. 이미지 출처 서민뉴스 헬프뉴스 더보기
제대로 화내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계십니까? 어디선가 본 글귀가 생각나는 군요. “사람은 참고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예, 좀처럼 참고..참고 꾹 참고 살다가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눌러두었던 감정들이 어떤 형태든 이내 나오고 맙니다. 정말 인간은 어떤 작은 일 하나라도 참고 살 수 있는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고 살아도 화를 참고 살아도 슬픔을 묻어두어도 결국엔 자신도 모르게 이만치 나와 버려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더군요. 술을 한잔 거~ 하게 했을 때던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눌어붙어 버린 감정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뒤 늦게 나와 버린 그런 감정들은 제 역할도 못하고 결국에는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고 마는 걸까요? 돌아온 감정들은 생각이 날 때 마다 계절 옷처럼 한번 씩 세탁을 해주지 않.. 더보기
2007년이 왔습니다!! 방문 하신 모든 분들의 원하는 일, 건강, 행복, 화목, 행운 무엇하나 빠짐없이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부터는 좋은 직장을 갖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 역시 이 문장 만큼은 궁서체군요.. ^^ 더보기
친구라고 불린다는 것의 가치 세상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이내 한명 한명... 기억에서 지워져 가죠. 그렇게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지나쳐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외로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누군가에게 친구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당신에게 친구가 몇 명이냐고 물으면 당신은 몇 명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까? 바로 확~ 떠오르는 그 얼굴들이 당신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친구들 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들 중 누군가가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저의 얼굴이 떠오를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부디 친구를 소중히 하세요. 더보기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다. 언뜻 야밤에 걸어보고 싶은 충동에 미안하게도 술자리를 함께했던 친구들의 택시타고 가라는 만류를 뿌리치고 2Km정도의 짧은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가을 타는 걸까요. 후후. 걸으면서 이것저것 세삼 새롭게 다가오는 풍경에 잘 안 쓰는 폰카지만 찍어 보았습니다. 두루뭉술한 느낌이 나름대로 좋은 것 같습니다. Asian Kung-Fu Generation straightener - white room black star (stout_version) 한참을 걸어가다 보니 아직 녹색의 공원이 있었습니다. 새벽 시간의 공원... 낮에는 볼 수 없었던 가로등 빛에 빛나는 녹색 잎과 여기저기 떨어지고 있는 낙엽. 좀 볼품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만으로도 시간을 몸으로 느끼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이 곳 역시 근처의 곧은 길.. 더보기
알수없는 리퍼러 오늘 리퍼러 로그를 보고 있자니 도무지 알 수 없는 로그가 하나 있더군요. 옆의 화면처럼 "충청도사투리끝에자주붙는말" 입니다. 도무지 어째서 저런 조합의 로그가 오는 것인지 해석이 불가능. - _ -;; 오묘한 리퍼러로그의 세계랄까요. 이 쯤 되면 리퍼러의 메커니즘도 궁금해집니다. 단지 전 사이트의 정보를 자바스크립트로 받아 오는 것인지... = = ; 리퍼러 로그의 다음화면으로 가면 "서든어택 홈페이지" 라는 안습한 로그도 있습니다. 그 분 잘 찾아가셨을 지 궁금해지더군요. ㅎㅎ; (헉 지금 눌러보니 중국쪽에서 오신 분인듯 - -; 해메셨겠어요 으흐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