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감독판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보게 되었을까. 슬픈 종교전쟁의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인 것 같다. 아직 가슴의 두근거림과 저림이 멈추지 않는다. 2005년 작품인데 늦게 보는 만큼 감독판으로 보았다.(개인적으로 감독판과 극장판 중 감독판을 선호한다.) 리들리 스코트감독(글래디에이터, 한니발, 지. 아이. 제인) 이름에 걸맞은 대단한 작품이었으며 대단한 러닝타임(감독판 3시간) 이었음. 구우우우웃! 더보기 영화 - 내 깡패 같은 애인... 잔잔한 감동속으로 간만에 작성하게 되는 영화 포스팅입니다. 감상 자체는 좀 지났지만 시간 날때 포스팅 한다는 것이 오늘이 되었네요 ^^; 요즘 포스팅을 긴 텍스트로 하면 죽는 병에 걸려서 길게는 못 쓸 것 같습니다. 뭐랄까 배경이 중요한 영화도 아니었고 화려한 화면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HE가 보기에 내 깡패같은.. 영화는 매우 부담 없는 영상에 약간 건조하고 다소 팍팍한 듯한 시나리오, 그런 팍팍함을 두 명의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담백하고 부드럽게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마치 딱딱한 비스킷을 홍차에 적셔먹는 느낌이랄까... 그런 부드러운 목 넘김의 감미로운 '작품'이 "내 깡패 같은 애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한국 영화스러운 한국영화를 본 거 같습니다. 추천 한번 찍고 갑니다. ^^ 더보기 영화-천국의 속삭임(Red Like The Sky, 2006) 우리들은 평범한 한가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장애를 지닌 그들은 뛰어난 4가지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들 주변에 있는 그런 천재들의 존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욱이 무시하는 일처럼 바보 같은 일도 없을 것이다. 천국의 속삭임 영제 : Red Like The Sky 원제 : Rosso Come Il Cielo 제작 : 2006년 더보기 이 얼마나 모순된 영화인가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Strength Through Unity, Unity Through Faith" (국가의 힘은 단합을 통해, 단합은 종교적 신념을 통해) 신념을 위해 공포정치를 일삼는 정부, 그리고 오로지 자신의 복수를 위해 대중의 자유를 이용하는 V... 지금 우리의 사회와 뭔가 닮아있다. 다만. 우리에게는 신념이 있는 것인가? 혹, 신념 같은 것은 처음부터 없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싸움도 시작되지 못한 것 인가. 답답하게 가슴을 죄여오는 이미지.. 한동안 응시하다가 프로필 이미지에도 걸어봅니다. 더보기 영화 - 동경소녀 동경소녀 = 도쿄 걸(Tokyo Girl) 간만에 깔끔한 엔딩으로 짠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1인 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전반적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와 뭔가 상통하는 것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자체가 일본 타임슬립장르의 시조격인 작품인데다 일본 SF소설의 대표작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군요. (그러고 보니 HE는 케케묵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까지 봤어요. ㄷㄷ) 마침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거나 시간을 뛰는 소녀 이거나 시간을 뜀박질하는 소녀같은 영화를 보신 분께는 참으로 강추하며 바로 이어서 보시길 바라는 작품이 등장 한 것입니다. 영화 소개(인가?) 아니면 감상 하나.. 더보기 무료영화와 함께하는 IBM developerWorks 기술세미나 IBM developerWorks 기술세미나가 "이클립스 : 개발도구를 넘어서 범용 플랫폼으로" 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영화관에서 하게되는 세미나인 만큼 무료 영화상영도 겸하고 있답니다. 상영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개봉된 영화중 골라서 해 준다고 하니... 주제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충분히 참여 할 만한 이유가 생겨 버렸으니 후딱 신청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선착순 200명이고 혹시 알아요? 트랜스포머 같은거 보여줄지 흐흐...) 이야기가 딴 곳으로 흘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클립스는 JAVA의 자동화개발툴 이죠. 그 러나 이 이클립스라는 하나의 플랫폼은 그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클립스가 공개되어있는 소스이고 사용자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다양한 개발툴이 될.. 더보기 짝패 (한국영화, The City of Violence, 2006) 짝패 [-牌][명사]짝을 이룬 패. (스포일러 無, 상세정보 : 네이버 영화, 오피셜 홈페이지 : 짝패) HE감상 : 전체적으로 92분이라는 짧고 굵은(?) 플레이시간동안 눈이 화면을 떠나지를 않으니 이 정도면 성공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한국영화는 가능하면 TV나 상영관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세상 살이가 꼭 상황이 맞아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라 죄송스럽게도 파일로(동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제작/배급/출연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인상깊게 봐 버려서 포스팅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짧지만 포스팅 하겠습니다. 위에 설명한 대로 짝패에는 짝을 이룬 패라는 사전적인 뜻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친구’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었겠지만 과거 유명작품과 충돌하기 때문에 ‘짝궁’과 비슷한 .. 더보기 태양의 노래 (영화, タイヨウのうた, 2006) 태양의 노래(MOVIE) 이번 작품은 태양을 동경하는 색소성 건피증(XP)환자 그녀 카오루, 바보스럽지만 순수한 그 코지, 그런 그와 그녀의 따뜻한 노래가 세상에 태양이 되어 울려 퍼지는 영화 『태양의 노래』입니다. 스포일러 배제를 위하여 스토리는 최대한 다루지 않겠습니다. 영화나 기타 영상물에 등급을 매기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점수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일반적인 시각으로 영화 태양의 노래를 보게 된다면 음... 여자 분들은 거의 안구에 쓰나미가 지나갈 것 같다고 해야하나... 저는 안구에 몰려오는 쓰나미를 막느라 눈알에 힘 꾀나 줬더니 핏발이 섰으니까요...;; 드라마가 먼저인지 영화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가 원작이라면 스토리축약에 정말 성공한 케이스 일 것이고 아니라고 해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