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마음이... 감성이 거칠어짐을 느낀다.
전에는 조금 더 부드러웠던 것 같은데...
뭔가 충격을 흡수해 주고 보호해 주던
말랑한 피부가 상처입고
뼈가 드러난 듯한 느낌이다.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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