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아주 간만에 포스팅 하면서 근황이라니.. 좀 그렇지만 뭐 넉두리 삼아 끄적여봅니다.

 

요즘 지방 프로젝트에 나와서 두 달째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닥 타지생황을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처음격는 여러가지 언덕들과 허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저렇 적응해서 동료들과 아침밥도 챙겨먹고 있으니 적응 완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일이 참 ㅎㅎㅎ 야근의 연속이네요 ^^

 

그래도 이 야근이 가까운 훗날 되돌아보면 "많이 배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그래서 헛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위해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조금은 좋지 않아 소화장애가 일어나고 있지만 어찌 잘 극복 해 보아야 하겠죠..

 

성장을 위해 말이죠 ^^

 

말 그대로 현재의 근황을 적고 갑니다.

 

조만간 여유가 생긴다면 차근 차근 포스팅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덧. 혹시 위장, 대장, 간에 좋은 음식이나 약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먹으면 곤란하겠죠? ㅠㅠ 그렇담 원두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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