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따뜻함.
그리고 여유
그리고 여유
엑스지온 노트북 스탠드.. 깔삼한 화이트 그러나.. 관리가 어려울 듯?
'HEstory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분은 의미 있고 긴 시간이다. (4) | 2008.11.24 |
---|---|
나는 이동중에 잠을 자지 않겠다. (7) | 2008.11.23 |
꿈을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0) | 2008.07.25 |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때에는... (2) | 2008.07.14 |
난 얼마짜리 하루를 보내는 가 (2) | 200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