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 내 깡패 같은 애인... 잔잔한 감동속으로 간만에 작성하게 되는 영화 포스팅입니다. 감상 자체는 좀 지났지만 시간 날때 포스팅 한다는 것이 오늘이 되었네요 ^^; 요즘 포스팅을 긴 텍스트로 하면 죽는 병에 걸려서 길게는 못 쓸 것 같습니다. 뭐랄까 배경이 중요한 영화도 아니었고 화려한 화면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HE가 보기에 내 깡패같은.. 영화는 매우 부담 없는 영상에 약간 건조하고 다소 팍팍한 듯한 시나리오, 그런 팍팍함을 두 명의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담백하고 부드럽게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마치 딱딱한 비스킷을 홍차에 적셔먹는 느낌이랄까... 그런 부드러운 목 넘김의 감미로운 '작품'이 "내 깡패 같은 애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한국 영화스러운 한국영화를 본 거 같습니다. 추천 한번 찍고 갑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