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웅진코웨이가 싫다. 2007년 8월 말일 즈음 011에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며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다. 3G초기라 간혹 안 터지기는 했지만 셋팅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후 1~2달에 한 번씩 웅진 코디에게서 순자(가명)님 정수기 관리하러 온다는 전화가 온다. 물론 매번 '번호 바뀌었다. 내 번호 좀 지워달라'라고 요구했으나 말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코디의 전화는 계속되었다. 이윽고 1년여의 세월이 지나고 어느 날 일명 띵받은날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타당한 진상을 부렸다. 상담원의 이름까지 적어놓고 이번에도 바뀌지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라고 반협박(?)까지 해 보았다. 성과일까? 해당 부서에 수정요청을 했다고 연락을 받았다. 다만, 다시 한 달 뒤에 "안녕하세요~ 웅진 코디입니다!"라는 낭랑한 목소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