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도 바꿔 보고 테터툴즈도 버전업 시켜보고
미디어 파일들로 인해 트레픽 초과 현상이 일어나 블로그 내 미디어 파일들도 스트리밍 서버로 옮기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그래봐야 뭐 대단한 수의 파일은 아니어서 짧은 인내심으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한 수준 이였지만요.
멋진 스킨을 만들어주신 clowleed님과 Daisy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뭐 마음 같아서는 자작스킨 하나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짧은 지식으로는 왠지 엄두가 안나 손에 잡히지를 않네요. 그나저나. 간만에 글 쓰다가 느낀 거지만 맞춤법검사기가 작동을 거부하는 군요. 이거 몇 대 패줘야 하나...
날도 후덥한 것이... 답답하네요.
기분전환으로 시원한 바탕화면 하나 올려봅니다.
1600X1200 크기의 시원한 물방울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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