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헌씨. 이렇게 멋진 블러그가 있는줄 몰랐군 그려. ㅋ 내가 넘 무관심했군 'ㅜ'; 좋은 글 많네.. 이리저리 놀다가네 -_-; 아.. 오늘 할일 정리해야하는데.. 미치겠군 ㅋ
아이쿵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그다지 글 쓰는 것에 익숙하지 못해서 매끄럽지가 않아요 ㅠㅠ 협객님(이라고 해야겠죠? 온라인 이니..ㅎㅎ) 따라가려면 너무 멀었어요.. ㅠㅠ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ㅎㅎ 방문 감사드리며 할일 잘 풀리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종종 오셔요~~ 으흐흐..
관심블로그 등록하고.... 광고 한번 '클릭' 하고 갑니다 ~ / ㅅ/ 키득키득 ^^ 좋은하루되세요~
^^ 어서 오세요~
그대를 관심블로그에 등록하면서.... 방명록에 발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LESSIAH™님 감사합니다. ^^ 저도 등록하였어요~ 좋은 하루 되셔용~ ^^
이거 머 광고가 넘 강조되었는데요;;;
ㅎㅎ 방문 감솨합니다 으흐.. 경제 상황의 반증이죠 재 배치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언제 짬 내서 해 봐야죠 머 ㅎㅎ 이게 다 MB때문..(?) ㄷㄷ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음 눈도 안오고... 밋밋한 크리스마스에요 ㅠㅠ 감동이 없네요. ㅠㅠ
환경이 참 그렇네요. 어느덧 어릴적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레임을 조카에게서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카드라도 한 장 써 봐야겠어요. ^^
관심블로그 등록하고 갑니다.^^
어서오세요 ^^
헌헌헌 아직도 가죽만이야? 안대안대 살코기도 붙여줘야 먹지 *-_-*
무섭자나;;;;;
안녕.헌씨:D 나도.오늘부터혼자타지생활하기.시작.므흐흐. 블로그.색깔.좀.상콤한데ㅎㅎ
타지 ㅠㅠ 공기좋은 과천 = ㅁ =.. 오실 때 선물 잊지 마세요 제가 좀 상콤해요 ㅎㅎ 그래도 한번에 가시자나요 ㅠㅠ 전 아침부터 피곤한.. 오늘은 아침 7시 40분터 회의라고 해서 미친 듯이 왔더니만.. "감사합니다" 한마디 했네요-_-; 힘 내셔요 ㅎㅎ 쿳쿳 = ㅠ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He님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기억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들만 계시기를 빕니다^^
끄응.. 제가 그간 너무 무심하게도 블로그를 방치했었네요. 근 4개월여..;; 길군요; HeHeHitJr.님 죄송합니다 = ㅁ =;; 앞으로 조금씩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하핫 돌아와요~HeHeHitJr.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