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tory 피보나치수열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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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18:40

해바라기 씨앗의 나선형 배열에 피보나치수열이 숨어있다.


HE는 수학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냥 슈퍼에서 물건 사는데 필요한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그래밍 소스를 읽다보면 별거 아닌 수식이 머리에서 붕 떠버리는 느낌이죠.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자각은 하고 있지만.... 워낙 수학을 싫어라 하는 터라.....
일부러 배우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그래도 어쩌다가 알게 된 피보나치수열(Fibonacci sequence). 즉 인근한 두 수의 합이 다음에 나오는 수와 같은 그런 수열입니다. (ex: 1, 1, 2, 3, 5, 8, 13, 21, 34, 55...)

어려운 녀석은 아니지만 그냥 지긋이 보고 있자니 숫자에 의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는 정적인 듯 보이면서도 처음과 끝을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그런 수죠.
마치 연봉이 늘어나는 것처럼도 보이고... ㅎㅎ;;;
어떤 것이든 점진적으로 노력하다보면 상당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주는
그런 수 인 것 같습니다.

하하. 그런 의미로.. 피보나치 화이팅!!! ㅎㅎ;;;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쉽겠지만..
왠지 손으로 만져주고 싶어지네요.
틈 나는데로 주욱 손으로 계산 해 봐야 겠습니다. ^^;




덧. 피보나치수열에 대한 네이버 백과사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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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itJr.
2007/08/26 21:45 | EDIT | REPLY
하하하...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은 저에게는 악몽 같은 것이랍니다 ^^
(보기에는 단순해 보여도 약간만 응용하면 올림피아드 급 문제로 돌변하여 우리 입시생들을 괴롭히죠 ㅎㅎ)
2007/08/26 21:53 | EDIT
그런 것 같더군요.
황금분할 이라거나 등등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수학 어려워요... ㄷㄷㄷ;;

열심히 더하기나 해야 하나 봅니다. ㅎㅎ;
2007/10/25 19:18 | EDIT | REPLY
1123581321은 스위스 취리히신용금고의 계좌번호....... (응?)
2007/10/31 09:22 | EDIT
다빈치코드 인가요? (음?)
2007/11/19 17:37 | EDIT | REPLY
c언어를 공부할 당시 포인트까지 마스터 했다고 자신했었지만.. 마지막 관문인 재귀호출에서 피보나치 수열이 나왔었거든..ㅎㅎ 초급자인 나로선 자신이 자신을 호출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었는데... 이게 필요할때가 있더군..ㅡㅡ;;이넘이 파고들면 어떻게 메소드가 메모리(heap)에 올라가는지를 알수있기 때문에 한번은 파고들어서 공부해볼만한거 같어..ㅋㅋㅋ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재귀호출을 공부하라는 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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