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 진보신당에서 "IT노동자는 왜 야근할까요?"라는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할 바로 그 물음을 기획토론으로 올렸습니다.

 

설문결과와 함께 말이죠.

꼭 설문 문서와 "폐를 잘라낸 당사자입니다" 글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해당 이슈는 뜨겁게 이야기가 진행 중이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의 정보 우리의 생각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진정 우리는 왜 야근을 해야 하고 나빠지는 건강을 나라 탓으로 돌려야만 하는지 깊이 있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5월 5일 23시 30분 우리의 IT 시계에 5월 5일을 휴일로 보내지 못하고 야근하는 그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덧.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음view의 시사/사회쪽으로 내보낸 글이 되는군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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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별 2010.05.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권리와 의무가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면에서 스티브잡스가 기획하고 성공한 앱스토어는 현실의 대안으로써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동일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글과 트랙백 남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