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I가 아닌 D-SUB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연결한 경우(D모양의 케이블) 신호가 아날로그인 관계로 노이즈에 의한 화질저하가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1. 케이블의 접촉상태를 점검한다.

2. 모니터의 제어버튼들을 이용하여 화면을 최대한 좋게 나오게 맞춰본다.(수직 주파수, 선명도, 콘트라스트 등)

3. 만약 어떤 글씨는 잘 보이고 어떤 글씨는 잘 안 보인다면 트루타입 폰트에 대한 설정이 부족할 수 있다.

하단의 링크로 이동하여 소개 글 대로 이것저것 만져보길 바란다.

http://comlog.kr/57

4. 설정을 완료하고 나서도 개선이 그다지 없고 화면이 흐릿하고 가끔식 화면이 지직거린다 던지 노이즈의 간섭이 의심된다면 모니터 케이블이 연하게 되어 잘 휘는 제품인지 아니면 상당히 빳빳해서 잘못 휘면 확 꺾일 듯한 느낌의 두꺼운 선인지 확인하고 전자라면 케이블을 바꿔봄직 하다.

지마켓이나 옥션 등지에서 반드시 "쉴드" 처리된 기기간 연결용 D-SUB케이블을 구입하여 장착하여 보길 바란다. 쉴드처리가 잘 되어 있다면 약 1.5미터에 2만원가량 갈 것이다.

(구체적 제품 선전을 피하기 위해 하단에 잘 안 보이도록 회색으로 링크 처리 합니다. )

 

저는 노트북이 D-SUB만 지원하고 있어 많은 고민을 하고 보급형 쉴딩 D-SUB 케이블을 주문하기에 이르렀으며 교체 후 전혀 다른 딴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칼같은 가독성과 지글거림같은 노이즈도 전혀 없어서 2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랍니다. ^^

노트북에 HDMI단자가 없음을 한탄 참 많이 했었는데.. 이젠 부럽지 않게 나오네요.

 

혹시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적어보았습니다.

디지털은 덜 하겠지만 아날로그에서는 역시 케이블의 품질은 절대적인 것 이였습니다. - -;

물론 가격에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전문가용으로 수십만원짜리도 있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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