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요 며칠 '해야 할 것'을

하는 행위도 쉽지 않은데..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이 모든 것이 어디까지나 나의 판단이겠지만

상황과 행위가 너무 힘들다.

 

조금만 더... 이대로 둬 보자..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도해보자.

 

 

'HEstory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짐.  (4) 2009.01.26
띠용님의 심리테스트  (2) 2009.01.08
2009년 나의 슬로건  (6) 2008.12.16
기회를 버리는 용기  (6) 2008.11.26
급한 마음.  (2) 2008.11.25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