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謹賀新年]

 

 2008년 한 해 동안 저의 블로그(Hestory, Wake Field)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비록 경제가 좋지 않아 편안한 시작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시금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세상을 걸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09년은 부디 큰 어려움 없이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도전하는 것들이 있는데 부디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파이팅! 2009!!

싸우자!! 미국 소!!!!!

(이미지 출처capcold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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